쇼트트랙 심석희, 종별종합 선수권대회 2관왕

김경윤 입력 2023. 4. 1.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제37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1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종별종합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00m와 1,500m를 석권하며 금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그는 여자 500m 결승에서 44초408의 기록으로 노도희(화성시청·45초232), 박지윤(의정부시청·45초304)을 제쳤고, 이어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도 2분39초28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대헌은 남자부 1,500m 우승
질주하는 심석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제37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1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종별종합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00m와 1,500m를 석권하며 금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그는 여자 500m 결승에서 44초408의 기록으로 노도희(화성시청·45초232), 박지윤(의정부시청·45초304)을 제쳤고, 이어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도 2분39초28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지윤은 2분39초554로 2위, 노도희는 2분39초827로 3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이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우승하며 오랜만에 시상대에 섰다.

그는 1,500m 결승에서 2분17초151의 기록으로 정원식(스포츠토토·2분17초207)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이성우(고양시청)는 2분17초257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대헌은 남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하루에 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남자 500m 우승은 서이라(화성시청·40초661)가 차지했고, 김건우(스포츠토토)는 40초831로 3위에 올랐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