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충남 아산 잡고 선두 질주…성남은 충북 청주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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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양은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 아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5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안양은 1~5라운드서 3승2무 무패를 달리며 승점 11을 확보, 선두에 올라 있다.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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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FC안양이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양은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 아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5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안양은 전반 34분 나온 김동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4분 후에는 조나탄이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20분 김동진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안양은 1~5라운드서 3승2무 무패를 달리며 승점 11을 확보, 선두에 올라 있다.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성남은 전반 2분 만에 이종호의 골로 1-0 앞서 나갔다. 전반 17분 크리스가 추가골까지 넣었다. 전반 37분 조르지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37분 크리스가 3-1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추가시간 이승재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승리를 잘 지켰다.
김포는 홈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23분 루이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9분 박호민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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