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한나래, 일본 고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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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대구시청)-한나래(부천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한나래 조는 1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호즈미 에리(일본)-조지나 가르시아 페레스(스페인) 조를 2-0(6-0 6-4)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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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왼쪽)와 장수정.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1/yonhap/20230401195352832jbze.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수정(대구시청)-한나래(부천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한나래 조는 1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호즈미 에리(일본)-조지나 가르시아 페레스(스페인) 조를 2-0(6-0 6-4)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에서 두 차례 복식 준우승을 합작했던 장수정-한나래 조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카자흐스탄 대회는 총상금 4만 달러와 6만 달러 규모였다.
장수정과 한나래는 2일 열리는 단식 결승에서는 맞대결한다.
단식 세계 랭킹 119위 장수정은 왕야판(557위·중국)을 2-0(7-5 6-2)으로 꺾었고, 단식 183위 한나래는 오카무라 교카(285위·일본)를 역시 2-0(6-0 6-4)으로 제압했다.
장수정과 한나래는 지금까지 9차례 만나 장수정이 최근 4연승 하며 6승 3패로 더 많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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