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경 7골' 두산, 핸드볼도 승리…정규리그 우승에 1점 남았다

김동찬 입력 2023. 4. 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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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승점 1만을 남겼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0-22로 승리했다.

12승 3무 3패가 된 두산은 2위 하남시청(승점 23)과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두산이 남은 2경기에서 1무만 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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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하는 두산 정의경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승점 1만을 남겼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0-22로 승리했다.

12승 3무 3패가 된 두산은 2위 하남시청(승점 23)과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두산이 남은 2경기에서 1무만 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두산은 최근 7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 이번 시즌 8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실업 핸드볼 최강이다.

하남시청이 역전하려면 남은 2경기에서 두산이 2패, 하남시청이 2승을 해야 한다.

두산은 이날 정의경이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김연빈은 6골, 4도움으로 뒤를 받쳐 8골 차 넉넉한 승리를 따냈다.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은 이날 8골을 넣어 코리아리그 남자부 최초로 800골을 돌파했다.

[1일 전적]

▲ 남자부

하남시청(11승 1무 6패) 29(11-15 18-13)28 상무(3승 15패)

SK(10승 1무 7패) 22(11-11 11-9)20 충남도청(5승 13패)

두산(12승 3무 3패) 30(14-9 16-13)22 인천도시공사(10승 1무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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