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허슬플레이상 받는 박치국과 로하스
팽현준 기자 2023. 4. 1. 19:15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개막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연장 11회 두산 로하스가 끝내기 3점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했다. 두산 박치국과 로하스가 허슬플레이상을 받고 있다. 스코어는 12-10.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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