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살자"…화사, 설마 톱리스? 포즈가 아찔하네
2023. 4. 1. 19:08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1일 화사는 "우리 평생 재밌게 살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스키니 팬츠 차림에 두 팔로 가슴을 가린 채 활짝 웃고 있다. 상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톱리스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전매특허 섹시한 골반 라인이 돋보이며 화사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화사는 지인들과 어울리며 행복해하는 순간도 함께 공개해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화사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와 함께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가제)에 출연한다.
[사진 = 화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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