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있는데 김민재 없다… 맨유 다음시즌 예상 라인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유와 연결되어 있는 김민재(나폴리)도 마찬가지다.
특히, 원톱 영입에 공을 들이는 맨유는 케인을 선택할 것으로 봤다.
그는 맨유 외에도 파리생제르맹(PSG),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폴리 잔류도 옵션 중 하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유와 연결되어 있는 김민재(나폴리)도 마찬가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다음 시즌 맨유의 예상 라인업을 선정해 공개했다.
맨유 라인업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가비(FC바르셀로나), 다비드 라야(브랜트포드), 덴젤 덤프리스(인터밀란)가 영입 될 것으로 봤다.
특히, 원톱 영입에 공을 들이는 맨유는 케인을 선택할 것으로 봤다. 케인은 토트넘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번 여름 내로 재계약 실패 시 이적은 유력하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김민재의 이름은 없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맹활약으로 전 유럽의 주목을 받는 수비수 중 하나다. 맨유와 자주 연결될 정도다.
김민재가 영입이 되더라도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굳건한 입지가 한 몫 하고 있다. 그는 맨유 외에도 파리생제르맹(PSG),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폴리 잔류도 옵션 중 하나다.
사진=더 선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8km 던졌는데' 5억팔 슈퍼루키 개막 엔트리 탈락...왜?
- 벤제마 꽁꽁 묶었다…레알 최고 기대주, 1군 데뷔 유력
- '2002년 개장 후 처음' SSG가 그라운드를 전면 교체한 사연
- 바이아웃 1400억 지불한다…리버풀, ‘포르투갈 국대’ 영입 사활
- ‘SON은 현재 최고의 NO.7’ 유명한 등번호 7번 선수 조명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