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스리런 치고 포효하는 로하스
김진환 기자 2023. 4. 1. 18:5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 두산 로하스가 연장 11회말 무사 1,3루에서 역전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3.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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