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시선 사로잡는 공항패션 일본 콘서트 출국패션 화제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 4. 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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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가 모자, 청바지 아이템으로 힙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3월 31일, 일본 도쿄에서 4월 1~2일에 열리는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 in JAPAN' 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세계적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출국한 에스파는 편안한 꾸안꾸 룩에 셀럽들의 필수템인 모자를 매치하여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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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LB(엠엘비)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가 모자, 청바지 아이템으로 힙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3월 31일, 일본 도쿄에서 4월 1~2일에 열리는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 in JAPAN' 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제공=MLB(엠엘비)
이번 콘서트는 2/25일부터 4/30일까지 한국, 일본에서 개연하는 에스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세계적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출국한 에스파는 편안한 꾸안꾸 룩에 셀럽들의 필수템인 모자를 매치하여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에스파 멤버들은 MZ 세대 대표하는 핫 아티스트 답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카리나와 닝닝은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힙한 비니를 매치하거나 심플한 흰 티셔츠에 유니크한 데님 팬츠를 착용해 캐쥬얼 하면서 스트릿 무드가 가득한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제공=MLB(엠엘비)
또한 지젤, 윈터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바람막이, 멋스러운 버킷햇을 착용하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에스파가 선택한 제품들 모두 MLB 브랜드로 요즘 트렌드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들이다.

에스파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나, 비니 쓰니 얼굴이 더 작아 보이네", "4명 다 패션 센스 무엇", "닝닝 흰티+청바지 입으니 청순함 가득해", "에스파는 캐쥬얼한 룩도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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