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X붐, 바다 앞 돌멍게 맛에 화들짝 “촌장님 보고 있나?”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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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과 영탁, 송진우가 바다 앞에서 돌멍게 먹방을 펼쳤다.
1일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에선 '안 싸우면 다행이야 선공개 바다 앞에서 돌멍게를 맛보고 반한 붐X영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어 돌멍게 껍질에 물을 채우고 '우리 '짠' 한번 합시다'라고 말하는 송진우의 제안에 붐과 영탁 역시 돌멍게 껍질을 들고 막걸리 한 잔이 아닌 돌멍게 잔 한 잔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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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붐과 영탁, 송진우가 바다 앞에서 돌멍게 먹방을 펼쳤다.
1일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에선 ‘안 싸우면 다행이야 선공개 바다 앞에서 돌멍게를 맛보고 반한 붐X영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무인도를 찾은 붐, 영탁, 송진우가 갯바위에서 돌멍게 맛에 푹 빠진 모습이 담겼다. 멍게는 다 먹고 가자는 영탁의 말에 거침없이 싱싱한 돌멍게를 잘라 입에 넣는 세 남자. 영탁은 “촌장님 보고 계신가요?”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안정환은 웃으며 “보고 있어요”라고 화답하기도.
세 남자는 멍게를 먹으며 감탄했다. 그러던 중 영탁은 멍게를 먹다가 당황했고 붐과 송진우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영탁은 “목구멍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나왔다”라고 고백,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돌멍게 껍질에 물을 채우고 ‘우리 ’짠‘ 한번 합시다’라고 말하는 송진우의 제안에 붐과 영탁 역시 돌멍게 껍질을 들고 막걸리 한 잔이 아닌 돌멍게 잔 한 잔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탁은 돌멍게를 먹으며 “초장을 안 찍는데도 이렇게 맛있다고?”라며 놀라워했고 붐 역시 말없이 돌멍게 먹방에 몰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과 현주엽은 자연에서 누리는 호사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붐과 영탁, 송진우의 내손내잡 모습이 공개되는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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