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성적도, 빅리거도 2배 차이...ML 등록선수 한국 4명 & 일본 8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 경쟁력에서의 벌어진 격차만큼 한국과 일본의 빅리거 숫자의 차이가 나는 것일까.
ML 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일 기준 30개 팀의 26인 로스터, 부상자명단 및 비활동명단 945명의 국가별 비중을 공개했다.
반면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한 일본은 한국보다 2배 많은 8명의 빅리거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 일본의 국제 무대 성적과 경쟁력 차이만큼 빅리거 숫자도 차이가 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국제 경쟁력에서의 벌어진 격차만큼 한국과 일본의 빅리거 숫자의 차이가 나는 것일까.
ML 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일 기준 30개 팀의 26인 로스터, 부상자명단 및 비활동명단 945명의 국가별 비중을 공개했다.
이 중 한국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 배지환(이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현재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4명은 퀴라소 파나마와 함께 공동 9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반면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한 일본은 한국보다 2배 많은 8명의 빅리거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마에다 겐다(미네소타 트윈스) 기쿠치 유세이(토론토 블루제이스) 센가 고다이(뉴욕 메츠)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현재 메이저리그에 등록됐다. 요시다 센가 후지나미는 모두 올해 빅리거 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은 WBC 무대에서 3개 대회 연속으로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과 일본의 국제 무대 성적과 경쟁력 차이만큼 빅리거 숫자도 차이가 났다.
한편 올해 메이저리그는 가장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모였다. MLB.com은 ‘미국 50개주 외에 19개 국가에서 269명의 해외 선수들이 개막 기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라면서 ‘1995년부터 데이터를 집계한 이후 3번째로 많은 해외 선수들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소개했다. 비중으로는 28.5%.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30인 로스터가 시행되며 291명으로 가장 많았고 28인 로스터가 시행된 2022년 275명을 기록했다.
미국 외에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선수들이 104명으로 해외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베네수엘라(62명) 쿠바(21명) 푸에르토리코(19명) 멕시코(15명) 캐나다(10명) 일본(8명) 콜롬비아(7명)가 뒤를 잇고 있다.
김하성과 다르빗슈 등 한국과 일본 선수가 함께 속한 샌디에이고는 7개국 선수들이 모여 최다 다국적팀이 됐다. 해외 선수들이 가장 많은 팀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16명의 해외 출신 선수들이 포함됐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