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화면 뚫을 듯한 입체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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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Heize)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헤이즈의 새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입체적인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달 28일 'COMING UP NEXT'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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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피네이션은 1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헤이즈의 새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입체적인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려한 머리 장식과 고혹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또 다른 사진은 빛이 바랜 느낌으로, 쓸쓸한 무드를 담고 있다. 마치 헤이즈의 모습이 잔상처럼 이어지고 있어 신비한 느낌을 자아낸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달 28일 ‘COMING UP NEXT’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신보는 피네이션과 더블랙레이블의 첫 협업으로 쿠쉬, 비비안, 알티 등 실력파 프로듀서가 대거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헤이즈는 지난해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언두’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 컴백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과연 헤이즈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를 모은다. 4월 5일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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