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 주택에서 쓰레기 태우다가 산불…진화 중

김의석 기자 2023. 4. 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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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1일 오후 1시55분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의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번졌다.

화재 현장에는 장비 11대, 진화대원 63명이 투입돼 주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 완료 후 사고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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