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이호재 부상’ 김기동 감독, “지금은 쉬어가는 것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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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이 이호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포항스틸러스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포항의 선봉 자리는 이승모가 배치됐다.
김기동 감독은 "발목에 뼛조각이 있다. 시즌 중 조치가 쉬빚 않았다"며 이호재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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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김기동 감독이 이호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포항스틸러스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포항은 이번 시즌 2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질주하는 중이다. 전북을 상대로 최상의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포항의 선봉 자리는 이승모가 배치됐다. 이호재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제카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기동 감독은 “발목에 뼛조각이 있다. 시즌 중 조치가 쉬빚 않았다”며 이호재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컨디션이 저하된 것 같다. 주사를 맞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얘기나누자고 말했다. 지금은 쉬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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