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 소속사 써브라임 전속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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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소속사 써브라임을 떠났다.
써브라임은 전날 공식 입장을 통해 "예린의 전속 계약이 이날 부로 종료되었다"며 "당사는 예린과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예린은 지난 2021년 여자친구 해체 후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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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격려 부탁"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소속사 써브라임을 떠났다.
써브라임은 전날 공식 입장을 통해 "예린의 전속 계약이 이날 부로 종료되었다"며 "당사는 예린과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써브라임은 "당사 소속으로 함께해 준 예린과 예린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앞으로 이어나갈 활약을 응원하겠다"며 "새 출발을 앞둔 예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린은 지난 2021년 여자친구 해체 후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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