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 소속사 “확인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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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출연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 사이 불거진 열애설에 소속사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1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불거진 임지연과 이도현의 열애설과 관련해 TV리포트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 32살, 이도현 27살으로 5살차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이 끝날 무렵 드라마 워크샵에서 가까워졌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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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더 글로리’ 출연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 사이 불거진 열애설에 소속사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1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불거진 임지연과 이도현의 열애설과 관련해 TV리포트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임지연과 이도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두 사람이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도현의 금호동 아파트와 용인 자연휴양림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임지연 32살, 이도현 27살으로 5살차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이 끝날 무렵 드라마 워크샵에서 가까워졌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도현은 차기작 2개를 동시에 찍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더 글로리’ 회식에 빠지지 않으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은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학교폭력을 가한 가해자 박연진을, 이도현은 문동은의 복수를 돕는 성형외과 의사 주여정을 연기했다.
한편, 임지연은 '마당이 있는 집'과 '국민사형투표'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도현은 차기작으로 영화 '파묘'와 드라마 '나쁜 엄마'를 촬영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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