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로당 찾아 경찰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박석희 기자 2023. 4. 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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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경로당 63곳에서 7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생활 안전교육'이다.

지난달 21일 석수 대림 경로당에서 시작한 교육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속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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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경로당 63곳에서 7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생활 안전교육’이다.

지난달 21일 석수 대림 경로당에서 시작한 교육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한다. 만안과 동안 경찰서 경찰관이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수법을 설명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속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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