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임지연 이도현 열애설...“확인 중”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4.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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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32)과 이도현(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지연 이도현의 열애설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한 임지연 이도현의 열애설과 함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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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이도현.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임지연(32)과 이도현(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지연 이도현의 열애설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한 임지연 이도현의 열애설과 함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더 글로리’ 촬영이 마무리된 후 지난해 여름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가까워졌다는 것.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받았다. 이도현은 극 중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의 조력자 주여정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도현은 JTBC 새 드라마 ‘나쁜 엄마’에, 임지연은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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