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아니스트 에카테리나 리트빈체바,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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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아니스트 에카테리나 리트빈체바가 첫 내한무대를 갖는다.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송에 따르면 리트빈체바는 오는 4월13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심포니송과 협연한다.
여러 국제 콩쿨에 입상한 후 러시아, 폴란드,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의 독주회 및 오케스트라 협연을 한 세계적 음악가다.
함신익과 심포니송은 스트라빈스키의 '현악기를 위한 협주곡'으로 시작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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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송과 4월13일 라흐마니노프 협연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러시아 피아니스트 에카테리나 리트빈체바가 첫 내한무대를 갖는다.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송에 따르면 리트빈체바는 오는 4월13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심포니송과 협연한다.
리트빈체바는 모스크바 쇼팽 음악원을 졸업한 후 독일의 쾰른 음악대학에서 수학했다. 여러 국제 콩쿨에 입상한 후 러시아, 폴란드,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의 독주회 및 오케스트라 협연을 한 세계적 음악가다. 라흐마니노프, 프랑크, 그리고 R. 슈트라우스 작품으로 음반을 발매했다.
함신익과 심포니송은 스트라빈스키의 '현악기를 위한 협주곡'으로 시작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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