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의원, 왜 한동훈 장관 질의 때 손 떨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의 질의 과정에서 손을 덜덜 떠는 장면이 포착된 데 대해 "속에서 열불이 나 부르르 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누가 뭐래도 인사 검증 책임은 한 장관 아니겠나. 뉘우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책임감을 느끼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뻔뻔하게 저를 공격했다"며 "오히려 거꾸로 제가 팩트 체크를 제대로 못 해서 잘못 물어보는 것처럼 오히려 저를 역공하더라. 속에서 열불이 나 부르르 떨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의 질의 과정에서 손을 덜덜 떠는 장면이 포착된 데 대해 "속에서 열불이 나 부르르 떤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이상설 등에는 선을 그었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1/inews24/20230401105029667miqm.jpg)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당시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변호사)에 대해 질의하고 있던 상황이라 설명하면서 "정 변호사가 대검 부대변인 지낸 것을 모를 리가 없다고 생각해 물어봤는데, 여전히 '몰랐다' 발뺌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누가 뭐래도 인사 검증 책임은 한 장관 아니겠나. 뉘우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책임감을 느끼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뻔뻔하게 저를 공격했다"며 "오히려 거꾸로 제가 팩트 체크를 제대로 못 해서 잘못 물어보는 것처럼 오히려 저를 역공하더라. 속에서 열불이 나 부르르 떨었다"고 했다.
'손을 벌벌 떨었다는 보도가 억울하지 않냐'는 주진우 기자의 질문에는 "요즘 하도 만성이 돼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한 장관에게 손을 덜덜 떨면서 한 장관에게 질의하는 김 의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장관이 무서워서 떤 게 아니냐 등의 이야기가 오고 갔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웰스토리, '코리아아버거챔피언십' 본선 진출 10팀 확정
- "금 거래 '불티'"⋯홈쇼핑·리셀 플랫폼서 '기현상'
- "강남보다 비싼 월세"⋯빌라 '주거비의 역설' [현장]
- [결혼과 이혼] "당신 부모 당신이 챙겨"⋯시모 안부 전화 거절한 아내에 남편 '분통'
-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장항준 감독 "하루하루 감사"
- 금강하굿둑 인근서 시신 발견⋯실종 신고된 20대로 추정
- "닭볶음탕·오뎅탕 주세요"⋯치킨집 메뉴 '더 다양해진다'
- 최고치 랠리에 '100만' 황제주 총 9개⋯SK하이닉스 이은 차기 후보는
- "최대 50% 인하"…노보, 비만약 강자 타이틀 사수 '총력'
-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 "한국 다시 오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