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라리가 통산 100경기 출전…마요르카는 오사수나와 무승부

전경우 2023. 4. 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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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통산 100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강인은 국가대표팀 평가전 이후 마요르카 복귀 첫 경기에서 7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사수나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경기는 이강인이 2019년 1월 발렌시아에서 라리가 무대를 밟은 지 4년 만에 이룬 리그 통산 100경기째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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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통산 100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강인은 국가대표팀 평가전 이후 마요르카 복귀 첫 경기에서 7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사수나와 득점 없이 비겼다.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후반 31분 수비수 마티야 나스타시치와 교체됐다.

후반 25분 수비수 호세 코페테가 퇴장당해 20분 이상 수적 열세를 버티기 위한 조치였다.

이날 경기는 이강인이 2019년 1월 발렌시아에서 라리가 무대를 밟은 지 4년 만에 이룬 리그 통산 100경기째 출전이다.

발렌시아 소속으로 44경기,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고 56경기를 치렀다.

이강인은 이날도 코너킥, 프리킥 등을 차며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이번 시즌 기록 3골 4도움에서 더 늘리지 못했다.

이강인 [EPA=연합뉴스]

이강인은 경기 초반 주로 오른 측면에서 상대의 거센 압박을 절묘한 드리블 돌파로 전진했다.

중반부터는 왼쪽 측면으로 옮겨 간판 공격수인 베다트 무리키를 향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후반 들어 체력적으로 힘든 듯 활동량이 줄어들었다. 후반 30분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잡으며 가쁜 숨을 고르다가 이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중앙 수비수 나스타시치를 투입하고 이강인을 불러들였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팀 내 4번째로 높은 7.1의 평점을 매겼다.

지난 2월 19일 홈에서 비야레알을 4-2로 꺾은 후 마요르카는 5경기(2무 3패) 연속 승리가 없다.

9승 6무 12패로 승점 33을 쌓은 마요르카는 11위에 자리했다. 오사수나(9승 8무 10패·승점 35)는 9위로 올랐다.

지난달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후반 한국 이강인이 우루과이 진영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경우 마니아타임즈 기자/ckw86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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