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년♥정윤진, 동거 끝 이별 “카드빚도 빚” 갈등 해결 못 했다(결말동)[어제TV]

이슬기 2023. 4. 1.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장년과 정윤진 커플이 2개월 간의 동거를 마쳤다.

3월 31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김장년과 정윤진이 계속 이어진 갈등 끝에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장년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건 헤어지잔 말이다"라고 하자 정윤진은 "난 그런 뜻이 아니야"라고 했다.

결국 김장년, 정윤진 커플은 결국 동거 생활을 끝내고 이별을 선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장년과 정윤진 커플이 2개월 간의 동거를 마쳤다.

3월 31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김장년과 정윤진이 계속 이어진 갈등 끝에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윤진은 김장년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이를 받은 김장년은 대뜸 가격을 물었고, 정윤진은 "나는 소박하게 내 사람 챙기는 걸 좋아하고 잘한다. 근데 자기가 '이건 또 얼마 줬는데?'라는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하니 해줄 때마다 고민된다"고 한탄했다.

정윤진은 "내가 계속 눈치를 보게 된다, 하면서도"라고 말을 이었고, 김장년은 "자기가 빚을 안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러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정윤진이 빚이 없다고 해도 김장년은 "아니 카드 빚이 계속 나오잖아"라며 정윤진과 다른 경제관념으로 맞섰다.

이를 지켜보던 아이키는 "조금 가볍게 받아치고 넘어갔어도 됐을 거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들어간 것 같다"며 "행복한 미래를 다 설계 해뒀는데 왜 또 싸우냐"고 불안해했다. 둘은 소비 패턴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제로 싸움을 이어온 바 있다.

말다툼 끝에 정윤진은 "쉽게 생각하지 말고 깊게 생각해라. 무조건 나랑 끝까지 가야된다 이런 생각보다는 잘 판단했음 좋겠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장년은 "자기와의 관계에 대해서?"라고 되물은 뒤 "너는 아주 마음이 떴구나"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카페로 자리를 옮긴 김장년은 "너와 나의 인생을 위해서 우리가 헤어지는 게 맞냐"라고 물었고 정윤진은 "그렇다. 나나 자기를 위해서"라며 답했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해도 자기가 분명히 '나는 그런 거 싫어'라고 얘기할 거고 그 부분이 안 맞기 때문에 생각할 시간조차 가질 필요가 없다"고 정리했다.

정윤진은 "지금 내가 지쳐있는 상태다. 어쩌면 다시 안간힘을 써서 되돌리고 싶었다"라며 "이 사람이 아니란 것도 알지만 누구나 마지막이고 싶지 않으니"라고 했다. 김장년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건 헤어지잔 말이다"라고 하자 정윤진은 "난 그런 뜻이 아니야"라고 했다.

김장년은 "그러면 윤진이가 과연 그리움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보자. 그냥 오늘로 헤어지자. 내가 너무 지쳤다. 보내줄게"라고 정리했다. 김장년은 "만나줘서 고맙고 진짜 잘 살아라. 알았지?"라며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서도 내가 정말로 그리운 마음이 들면 연락해"라며 여지를 남겼다.

이후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일반적인 초혼의 연애가 아니라 아이들을 두고, 재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연애이기 때문에 말의 무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윤진은 인터뷰에서 "저의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어요. 이 사람에 대한 소중함. 이 사람하고 한배를 끝까지 타고 가는 게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결국 김장년, 정윤진 커플은 결국 동거 생활을 끝내고 이별을 선택했다. 정윤진은 “그만큼 쉽게 만난 거 아니고 쉽게 헤어진 거 아니고”라고 이야기했다. 김장년 역시 “그래 쉽게 만난 거 아니고 쉽게 헤어진 거 아니다”라고 오랜 생각 끝에 결정을 내렸다 밝혔다.

정윤진은 “그런데 남들이 볼 땐 쉽게 만났고 쉽게 헤어졌다고 얘기하겠지”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장년은 “다 영식이 잘못이지”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