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427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79명 줄어

정우용 기자 2023. 4.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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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4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16명, 구미 79명, 경산 41명, 경주 37명, 안동 34명, 상주 29명, 김천 14명, 영주 14명, 영천 12명, 문경 12명, 예천 7명, 의성 6명, 영덕 5명, 칠곡 5명, 울진 5명, 청도 4명, 봉화 3명, 영양 2명, 고령 2명 등 19개 시·군에서 427명(국내 427, 국외 0)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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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마스크를 벗은 시민의 모습. 2023.3.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에서 4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16명, 구미 79명, 경산 41명, 경주 37명, 안동 34명, 상주 29명, 김천 14명, 영주 14명, 영천 12명, 문경 12명, 예천 7명, 의성 6명, 영덕 5명, 칠곡 5명, 울진 5명, 청도 4명, 봉화 3명, 영양 2명, 고령 2명 등 19개 시·군에서 427명(국내 427, 국외 0)이 확진됐다.

1주일 전 506명보다 79명(15.61%) 감소했다.

군위, 청송, 성주, 울릉 등 4개 시군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확진자수는 141만3993명이 됐다.

최근 1주일간 2911명(국외감염 제외)이 감염돼 하루 평균 415.9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091명이 유지됐다.

전담병원 8곳(46병상)에는 12명이 입원해 26.1%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고 재택치료자는 2159명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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