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대규모 국제·전국 대회 성공 개최 준비작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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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대규모 국제·전국 대회의 성공 개최에 집중하고 있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5월 개최되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6월 치러지는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추진을 위한 점검에 나사고 있다.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국제규모 생활체육대회로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이어 오는 6월에 열리는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치러지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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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대규모 국제·전국 대회의 성공 개최에 집중하고 있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5월 개최되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6월 치러지는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추진을 위한 점검에 나사고 있다.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국제규모 생활체육대회로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익산에서는 육상 등 8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에 열리는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치러지는 행사다.
이 행사는 ‘비상하라 천년 익산, 하나되는 대축전’을 주제로 총 8개 종목의 대회가 펼쳐진다.
시는 두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방문객 관광 활성화, 주차·교통대책, 의료·안전관리대책, 자원봉사자 운영, 정보통신 시설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하게 준비해 방문하신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여 스포츠명품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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