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체고 대항전 158명 출전…상위권 진입 목표

박진명 기자 입력 2023. 4. 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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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육고등학교(교장 한재근)가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을 짊어지고 갈 전국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의 축제인 체고대항 체육대회에 오른다.

인천체고는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북체육고등학교 및 보조 경기장에서 일원에서 열리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13개 종목에 15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31개 획득, 종합 7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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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인천체고 대강당에서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체고 제공

[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체육고등학교(교장 한재근)가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을 짊어지고 갈 전국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의 축제인 체고대항 체육대회에 오른다.

인천체고는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북체육고등학교 및 보조 경기장에서 일원에서 열리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13개 종목에 15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31개 획득, 종합 7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는 체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적 스포츠 우수선수 조기발굴, 전국체육고 학교간 정보 공유 및 유대 강화를 위해 각 시·도 체고의 명예는 물론 전국체전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고등부 전력을 미리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선수들간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이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고에서 2500여명(임원 500명, 선수 2000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체조, 사격, 양궁, 유도, 태권도, 근대5종 등 남자 13종목 , 여자 11종목에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인천체고는 지난해 제103회 전국체전 수영 접영 50m와 1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면서 대회 2관왕을 차지해 주우영과 개인혼영 200m 이지형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 육상 세단뛰기 정태식, 양궁 장세윤과 박재형, 유도 윤우미, 레슬링 곽효민, 태권도 이배현에서도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한재근 인천체고 교장은 "올해는 우수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해 왔고 엘리트 체육의 주역이 될 유망주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한 선수들 모두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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