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베스트 오브 차이니즈 SF: 중국 여성 SF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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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작가 16인의 SF 소설집 '베스트 오브 차이니즈 SF: 중국 여성 SF 걸작선'(아작)이 출간됐다.
시우신위, 샤쟈, 션다청 등 중국에서 SF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소개다.
소설집은 근래 중국의 남성 SF 작가들이 다루고 있는 우주 탐험과 식민, 우주의 수수께끼, 인류 운명 등의 주제와는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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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베스트 오브 차이니즈 SF : 중국 여성 SF 걸작선 (사진=아작 제공) 2023.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1/newsis/20230401081208592vhlu.jpg)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중국 여성 작가 16인의 SF 소설집 '베스트 오브 차이니즈 SF: 중국 여성 SF 걸작선'(아작)이 출간됐다.
시우신위, 샤쟈, 션다청 등 중국에서 SF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소개다.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출간되는 책에는 총 18편의 단편이 수록됐다.
소설집은 근래 중국의 남성 SF 작가들이 다루고 있는 우주 탐험과 식민, 우주의 수수께끼, 인류 운명 등의 주제와는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 자녀 부양과 양육 시뮬레이션을 논의하고 우주로 이주한 인류를 이야기하면서도 거대 서사를 거부한다. 이들은 삶의 종결이나 돌봄 등 각각의 이야기에 정체성을 다루는 질문을 담아냈고 배려와 사려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펼쳤다.
아작 출판사는 "중국 SF에는 결코 지금까지 알려진 몇몇 남성 작가들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중국 SF라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넓히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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