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으로 인증받은 '아토맥스(ATTOMAX)'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됩니다 가격은 1개당 2만5000원으로 배달 치킨 한마리 값과 비슷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은 패션 플랫폼 코오롱몰과 더카트골프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아토맥스를 판매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1더즌(12개)에 30만원입니다.
아토맥스는 지난해 출시된 고탄성·고반발 골프공입니다. 아토맥스는 코오롱의 신소재 계열사인 아토메탈테크코리아가 개발한 비정질 합금 '아토메탈'을 분말 형태로 가공해 골프공의 중심부를 감싸는 맨틀층에 고르게 혼합해 만들었습니다.
아토맥스는 스윙 머신을 이용한 동일 조건의 테스트에서 타 골프공 대비 13~18m 이상 더 날아가는 기록을 수립해, 이를 인증받았습니다. 아토맥스는 블루·옐로·오렌지 색상의 패키지로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휘두르는 클럽의 속도에 따라 골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드 소프트·미디엄·하드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