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랠리에 비트코인 1.4% 상승, 2만8000달러 후반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증시가 랠리함에 따라 비트코인도 1% 이상 상승, 2만8000달러 후반대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1일 오전 7시 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2% 상승한 2만85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8739 달러까지 상승하는 등 2만 달러 후반대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1.26% 상승한 376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랠리함에 따라 비트코인도 1% 이상 상승, 2만8000달러 후반대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1일 오전 7시 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2% 상승한 2만85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8739 달러까지 상승하는 등 2만 달러 후반대까지 올랐다.
이날 비트코인이 상승한 것은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3대지수가 일제히 1% 이상 급등했다. 다우가 1.26%, S&P500이 1.44%, 나스닥이 1.74% 각각 상승했다.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1.26% 상승한 376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가만 안 둔다' 자녀 학폭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
- '깜짝 우원식'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4명 나왔으면 결선도 못가"
-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 '경악'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혼여행 중 비키니 입고…"위드 러브" [N샷]
- 안재욱, 50살 차이 나는 '거푸집' 아들 공개 "완전 '복붙'이네"
- 공효진, 군대 간 남편 케빈오와 애틋 데이트…짧은 머리 눈길 [N샷]
- '평생국밥 공짜' 122만원 찾아준 양은서 양, 볼링 유망주였다…도민체전 1위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