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칸소주에 시속 128km 토네이도 강타…"600명 이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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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 토네이도가 강타한 가운데 수백명이 부상했다.
미 날씨 정보 매체인 아큐웨더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을 종합하면 31일(현지시간) 대형 토네이도가 시속 128km/h로 아칸소주 리틀록 시내 북부와 서부를 휩쓸며 도로와 건물을 초토화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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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 토네이도가 강타한 가운데 수백명이 부상했다.
미 날씨 정보 매체인 아큐웨더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을 종합하면 31일(현지시간) 대형 토네이도가 시속 128km/h로 아칸소주 리틀록 시내 북부와 서부를 휩쓸며 도로와 건물을 초토화를 시켰다. 현재까지 최소 60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토네이도는 시내 도로를 가로질러 차량과 건물을 심각하게 파손했. 주민 9만명이 거주하는 이곳에서는 5만 가구 이상에 전력이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칸소 중부에는 이날 오후까지 더 많은 토네이도가 몰아칠 수 있어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중단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도 트위터에 "아칸소 중부에서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 토네이도에 영향을 받은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면서 "토네이도가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상황을 추적해달라"고 당부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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