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 '원 챔피언십' 타이틀 매치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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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선수(36)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데뷔 후 종합격투기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차트리 싯요통 원챔피언십 회장(52·태국)은 기자회견에서 "함 선수는 챔피언에 도전해야 마땅하다"며 "잠정 타이틀전 기회를 주겠다"고 전했다.
원챔피언십에서도 같은 체급 데니스 삼보앙가 선수(26·필리핀)에게 2연승을 거둔 후 일본 리얼리티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3 우승자 히라타 선수까지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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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함서희 선수(36)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데뷔 후 종합격투기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정규 챔피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잠정 타이틀 매치 출전권을 따냈다.
1일 원 챔피언십에 따르면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수용인원 1만2000명)에서는 지난 25일 ONE Fight Night 8이 열렸다. 원챔피언십 아톰급 공식랭킹 2위 함 선수는 히라타 이쓰키 선수(24·일본)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차트리 싯요통 원챔피언십 회장(52·태국)은 기자회견에서 "함 선수는 챔피언에 도전해야 마땅하다"며 "잠정 타이틀전 기회를 주겠다”고 전했다.
원챔피언십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 선수(27·미국/캐나다)는 8살 연하 동생 빅토리아 리(한국어명 이순혜)가 2022년 12월 세상을 떠난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빅토리아 리는 '여자종합격투기 신동'으로 불린 유망주였다. 차트리 회장은 "안젤라 리한테 잠정 챔피언 결정전에 참가하는 함 선수를 축복해달라고 부탁하겠다"고 설명했다.
함 선수는 2021년 3분기까지 아톰급 세계 1위로 평가된 월드클래스다. 원챔피언십에서도 같은 체급 데니스 삼보앙가 선수(26·필리핀)에게 2연승을 거둔 후 일본 리얼리티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3 우승자 히라타 선수까지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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