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기관지염 호전…내일 퇴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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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시간으로 1일 퇴원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검사 결과와 바람직한 임상 상황을 평가했다"면서 퇴원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교황청은 지난 29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며칠간 호흡 곤란을 호소해 로마의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후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의 트위터에 "(입원한 기간) 많은 이들로부터 (위로의)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들의 기도에 감사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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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시간으로 1일 퇴원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검사 결과와 바람직한 임상 상황을 평가했다"면서 퇴원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교황청은 지난 29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며칠간 호흡 곤란을 호소해 로마의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후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의 트위터에 "(입원한 기간) 많은 이들로부터 (위로의)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들의 기도에 감사하다"고 적었다.
1936년생으로 올해 만 86세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게실염을 앓고 있는데 이는 대장을 감염시키거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교황은 2021년 대장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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