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음식점 화재…1시간 만 진화
이태권 기자 2023. 4. 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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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밤 10시 45분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1채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11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부터 화재가 시작된 걸로 보고 날이 밝는 대로 경찰 합동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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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밤 10시 45분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1채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11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부터 화재가 시작된 걸로 보고 날이 밝는 대로 경찰 합동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태권 기자right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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