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디저트와 예술 한 공간에...복합문화공간 '노티드 월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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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G가 운영하는 도넛브랜드 노티드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초대형 복합문화공간 '노티드월드'을 개점했습니다.
노티드월드는 340평(1124㎡) 규모로 롯데월드몰 5층~6층에 들어섰습니다.
노티드의 세계관을 담아 한 공간에서 디저트와 예술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카페를 방문한다기보다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친구, 연인, 가족 등 모든 분이 방문하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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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월드는 340평(1124㎡) 규모로 롯데월드몰 5층~6층에 들어섰습니다. 노티드의 세계관을 담아 한 공간에서 디저트와 예술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카페 내부는 150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와 더불어 몰입형 디지털 3D 스크린과 대형 컵케이크 조형물 등 팝업 전시회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윤주석/노티드월드 바리스타 팀장]
“단순히 카페를 방문한다기보다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친구, 연인, 가족 등 모든 분이 방문하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노티드월드는 소비자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제품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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