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독일 실업률 5.6%로 0.1%P 상승..."경기부진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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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3월 실업률은 5.6%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고 독일 연방고용청이 31일 발표했다.
AFP 통신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독일 연방고용청은 이날 3월 고용통계를 발표, 실업자 수가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이같이 소폭 높아졌다고 밝혔다.
연방고용청은 3월 실업자 수는 계절조정치로 전월보다 1만6000명 늘어난 254만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연방고용청은 "노동시장이 3월에도 전반적으로 견조했지만 경기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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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3월 실업률은 5.6%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고 독일 연방고용청이 31일 발표했다.
AFP 통신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독일 연방고용청은 이날 3월 고용통계를 발표, 실업자 수가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이같이 소폭 높아졌다고 밝혔다.
연방고용청은 3월 실업자 수는 계절조정치로 전월보다 1만6000명 늘어난 254만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와 일치했다.
실업률은 계절조정치로 5.6%를 기록했다. 전월보다는 0.1% 포인트 악화했다.
연방고용청은 "노동시장이 3월에도 전반적으로 견조했지만 경기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노동수급의 핍박을 배경으로 노동자는 임금협상에서 우위에 서고 있다. 공공 부문의 교섭에선 2023년과 2024년 각각 6% 임금인상을 제시했지만 타결하지는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임금 물가 급등으로 최근 둔화하던 인플레가 재차 상승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3월 구인은 77만7000건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만2000건 줄었다. 연방고용청은 작년 여름 이래 노동수요 감속 양상을 보이지만 수요는 여전히 견실하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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