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가 교도관 폭행했는데 쉬쉬...법무부, 경위 조사
김다연 2023. 3. 31. 23:17
수용자가 교도관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구치소에서 사건을 쉬쉬한 사실이 알려져 교정 당국이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8일 수원구치소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을 인지한 뒤 서울지방교정청에 구치소의 보고 누락 경위와 사후 조치 적절성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과 수원구치소 특별사법경찰대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훈 장관도 오늘 일부 수용자의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고, 교도관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즉각적인 분리와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특별주문했습니다.
지난 13일 수원구치소에서는 수용자가 교도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교도관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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