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환자 위한 ‘디스트레스 안내서’ 발간
기자 2023. 3. 31. 22:52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암환자와 디스트레스-의료사회복지사를 위한 안내서’(디스트레스 안내서)를 발간했다. 암관리정책부 김영애 부장·의료사회복지팀 박아경 팀장이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개발한 책자다.
의료현장에서 암환자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있어 디스트레스 평가와 개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서홍관 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디스트레스 안내서는 디스트레스 평가도구를 활용한 상담의 실제와 사례들을 포함해 임상현장에서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안내서가 될 것”이라며 “암 진단부터 치료 후까지 환자의 심리사회적 지원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이 디스트레스를 더 잘 이해하고 임상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조건 내놨는데···“미·이스라엘 외교관 쫓아내면”
- ‘3억원 돈다발’ 든 가방이 지하철에···역 직원 신고로 2시간 반 만에 주인 찾아
- 경찰, ‘저속노화’ 정희원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 “미안하다” 유서 남기고···임실서 노모·아들·손자 숨진채 발견
- 4500원짜리 담배, 호주서 1만3000원에 되팔이···담배 90만갑 밀수출로 100억 챙겼다
-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인천 검단신도시 연장사업 예타 통과
- ‘음주운전 부인하다 시인’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조사 중
- [단독]현직 검사, 쿠팡 수사 언급하며 “사건처리 방식 적정했나” 내부망 글
- 평양-베이징 국제열차, 6년 만에 다시 달린다···12일부터 운행 재개
- 경찰, ‘안귀령 총기탈취 주장’ 전한길 고발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