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 김지연과 신경전 “그런 게 통할 것 같냐”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3. 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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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우도환과 김지연이 만났다.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과 이연주(김지연 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말을 들은 강한수는 "진정? 아직도 그런 게 통할 거라 믿는 거냐"며 "그래서 달라졌냐"고 비웃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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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조선변호사’ 우도환과 김지연이 만났다.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과 이연주(김지연 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지부 강한수와 송사로 상담했던 상인의 집에 누군가 불을 질렀다. 강한수와 사이가 좋지 않던 상인은 상황이 절박해지자 다시 강한수를 찾아가 송사를 간곡히 부탁했다.

강한수는 “내가 이 송사를 내 일처럼 매우 진정성 있게 임하기 위해서다”며 계약서에 서명을 유도했다. 이에 이연주가 등장해 “안 된다. 아저씨 이 사람 모르냐. 그때 그놈이지 않냐”며 만류했다. 이어 “억울한 사람들을 진정을 다해서 설득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강한수는 “진정? 아직도 그런 게 통할 거라 믿는 거냐”며 “그래서 달라졌냐”고 비웃었다. 결국 상인은 계약서에 서명했고, 이연주는 그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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