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美 PCE 가격지수 전년比 5%↑…17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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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올랐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소비자지출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PCE 가격지수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 지표 중 하나다.
PCE 가격지수는 전월(1월)과 비교했을 때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6%, 전월보다 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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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상무부는 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올랐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소비자지출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PCE 가격지수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 지표 중 하나다.
PCE 가격지수는 전월(1월)과 비교했을 때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와 일치한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5%)은 1년 5개월 전인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로이터통신은 소비자지출의 증가세가 지난달 대비 완만한 양상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6%, 전월보다 0.3% 올랐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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