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경주에서 산불 잇따라
박진영 2023. 3. 31. 22:14
[KBS 대구]오늘 낮 12시 10분쯤 경주시 강동면 호명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시 반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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