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 문전성시에 보조개 미소..뷔 "지킬앤하이드" [별별TV]

윤성열 기자 2023. 3. 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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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사장 이서진이 손님들이 몰려들자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한식당 영업에 한창인 멤버들(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서진은 더욱 열정을 보였고, 이사 정유미는 이서진에게 "너무 좋아?"라며 웃으며 물었다.

뷔는 식당 매출에 따라 표정이 180도 변하는 이서진을 두고 "이 정도면 지킬앤하이드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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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서진이네' 방송 화면
[윤성열 스타뉴스 기자]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이 손님들이 몰려들자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한식당 영업에 한창인 멤버들(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이네' 식당은 밀려 들어오는 손님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에 이서진은 더욱 열정을 보였고, 이사 정유미는 이서진에게 "너무 좋아?"라며 웃으며 물었다.

주방에 있던 뷔는 "지금 미소 80%까지 차올랐겠는데"라고 했고, 주방에 들어간 정유미는 "사장님이 너무 달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뷔는 식당 매출에 따라 표정이 180도 변하는 이서진을 두고 "이 정도면 지킬앤하이드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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