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최우식, 글로벌 배우 맞네..손님들 "'기생충' 나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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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에서 최우식이 글로벌 배우다운 인지도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 테이블에 앉은 4명의 남자 손님들은 서빙을 하고 있는 최우식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한 손님은 "'기생충'에 나오는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때마침 최우식이 손님들이 주문한 핫도그를 들고 블랙 테이블로 향했다.
손님들은 최우식에게 "영화 배우냐", "어떤 영화냐"고 물었고, 최우식은 "기생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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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한식당 영업에 한창인 멤버들(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 테이블에 앉은 4명의 남자 손님들은 서빙을 하고 있는 최우식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손님들은 "맞는 것 같다", "10만% 확신한다"라며 최우식을 알아보는 눈치였다.
한 손님은 "'기생충'에 나오는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때마침 최우식이 손님들이 주문한 핫도그를 들고 블랙 테이블로 향했다. 손님들은 최우식에게 "영화 배우냐", "어떤 영화냐"고 물었고, 최우식은 "기생충"이라고 답했다. 최우식이 부끄러운 듯 자리를 뜨자, 손님들은 최우식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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