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진료 나온 재소자가 교도관 폭행, 경찰 수사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구치소의 한 재소자가 외부 진료에 동행한 교도관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3일 "재소자로부터 폭행당했다"는 40대 교도관 A씨의 신고를 받고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 B(40대)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당시 B씨의 외부 진료를 위해 안양시의 한 병원에 동행한 상태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31/newsis/20230331214225255kmnu.jpg)
[안양=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구치소의 한 재소자가 외부 진료에 동행한 교도관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3일 "재소자로부터 폭행당했다"는 40대 교도관 A씨의 신고를 받고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 B(40대)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당시 B씨의 외부 진료를 위해 안양시의 한 병원에 동행한 상태였다.
그는 경찰에서 "B씨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 발의 족쇄를 풀어주고 있는데 아프게 풀어준다고 항의하며 얼굴을 할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B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전 남편 가정폭력 고백…"아들, 아빠라고 절대 안 불러"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한국 컴백…"서프라이즈"
-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 남보라 "결혼 전 암 유발 세포 발견…수술 후 임신 성공"
- 산다라박 마약 해명했는데…박봄 '저격 손편지' 또 올렸다
- 故최진실 母가 밝힌 '300억 유산설' 전말
- 75세 여배우가 18세 소녀역 맡아 '30살 연하'와 키스신…中 '발칵'
- '유부남과 키스' 숙행, '상간녀 의혹 재판' 내달 시작
- "개명·성형"…'왕사남' 장항준, '천만 공약'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