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 홀 만석에 활짝... 뷔 “지킬앤하이드 같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3. 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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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이서진이 홀 만석에 흡족해 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만석인 홀에 웨이팅 손님까지 있어 매출 대박을 예감케 하는 영업 다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최우식을 불러 이것저것 확인하며 홀을 신경썼다.

주방에 있던 뷔는 "지금 미소 80%까지 차올랐겠는데?"라며 이서진의 모습을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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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서진이네’ 이서진이 홀 만석에 흡족해 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만석인 홀에 웨이팅 손님까지 있어 매출 대박을 예감케 하는 영업 다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최우식을 불러 이것저것 확인하며 홀을 신경썼다. 그 모습을 보던 정유미는 이서진에 “너무 좋아?”라며 물었다.

주방에 있던 뷔는 “지금 미소 80%까지 차올랐겠는데?”라며 이서진의 모습을 추측했다. 홀에서 온 정유미는 “사장님이 너무 다르다. (손님 없을 때랑) 너무 다르다”며 웃었다. 이에 뷔는 “진짜 이정도면 사장님은 지킬앤하이드 보는 것 같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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