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나는 솔로' 이번엔 위생 논란? '공용 거실'인데 왜 영식 혼자 치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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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출연진 위생 논란이다.
나 홀로 정리에 나선 영식은 '주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이 혼자 공용 거실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두 식사를 마친 뒤 영식 혼자 어질러진 거실 정리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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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편집에 의한 연출일까? 실화일까?
이번엔 출연진 위생 논란이다. 나 홀로 정리에 나선 영식은 '주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이 혼자 공용 거실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두 식사를 마친 뒤 영식 혼자 어질러진 거실 정리에 나선 것.
이에 시청자들은 다 식사를 함께 한 것인데 영식 혼자 정리를 하는 듯한 장면에 "편집을 저렇게 한 것일까" "설마 다른 출연진이 뒤늦게라도 합류했겠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만약 끝까지 혼자 했다면 다른 출연진은 좀 ㅠㅠ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가운데 영식에 대한 호감도도 급상하고 있다. "영식 진짜 국민 남편감" "볼 수록 매력있다" "음식은 먹고 바로 치우지 않으면 벌레 생길텐데"라는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에서 영식은 영숙에게 꽃을 전달하는 등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식은 "변하지 않는 그런 꽃이고 하는 김에 편지도 하나 썼다"며 꽃과 편지를 전했다. 영숙은 "프러포즈야?"라며 놀랐다. 영식은 영숙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런 거라고 생각해서"라고 전했다. 이후 방으로 돌아온 영숙은 영식이 쓴 편지를 읽어내렸다. 영숙은 편지를 다 읽고 살짝 미소 지었다.
그러나 이후 예고에서는 영숙에 대한 마음을 접었던 영철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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