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손님 많아 좋아하는 이서진에 “지킬앤하이드 같아”(서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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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가 이서진을 지킬앤하이드에 비유했다.
3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6회에서는 몰려드는 손님들로 숨 쉴 틈 없이 바쁜 분식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신없이 몰려드는 손님에 이서진은 열정을 되찾았다.
그래도 뷔는 손님을 어떻게든 더 받으려 하는 이서진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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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BTS 뷔가 이서진을 지킬앤하이드에 비유했다.
3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6회에서는 몰려드는 손님들로 숨 쉴 틈 없이 바쁜 분식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신없이 몰려드는 손님에 이서진은 열정을 되찾았다. 그는 "너무 좋아?"라고 묻는 정유미의 물음에 "뭐가 좋아"라고 답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시각 뷔는 주방 안에서 "지금 미소 한 80%까지 차올랐겠다"고 짐작하다가 "사장님 너무 다르다. 많이 좋아한다"는 정유미의 알림에 "진짜 이 정도면 사장님은 약간 지킬앤하이드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뷔는 손님을 어떻게든 더 받으려 하는 이서진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그는 치킨이 1인분 양밖에 없어 걱정하는 이서진을 위해 여분의 치킨이 없는지 알아봐주곤, 남은 치킨을 찾곤 바로 이서진에게 보고하며 든든한 인턴으로서 활약했다. (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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