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최우식 "사장님 보조개 더 깊어져"…1시간 대기 손님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진이네' 호황에 사장 이서진의 보조개가 더욱 깊어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몰려든 주문에 쉴 틈 없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김태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진이네' 호황에 사장 이서진의 보조개가 더욱 깊어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몰려든 주문에 쉴 틈 없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김태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진이네'는 만석으로 주말보다 더 바쁜 날을 보냈다. 더불어 재방문 손님들이 연이어 등장해 대기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최우식은 손님들에게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것 같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알리기도.
그러나 손님이 몰릴수록 사장 이서진의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은 주방 직원들에게 "사장님 보조개가 점점 더 깊게 파이고 있어"라고 소식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