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 '막혔다'
구윤성 기자 2023. 3. 31. 20:57
(인천=뉴스1) 구윤성 기자 =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2차전 경기에서 도로공사 배유나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2023.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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