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중학교 근처에 성매매 업소 운영한 업주 체포

송재인 2023. 3. 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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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 운영해온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업주 A 씨와 40대 직원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147m 떨어진 데에서 퇴폐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법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2백 미터 이내 구역에 성매매 업소나 폐기물 시설 등 유해 시설을 차리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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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 운영해온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업주 A 씨와 40대 직원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147m 떨어진 데에서 퇴폐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법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2백 미터 이내 구역에 성매매 업소나 폐기물 시설 등 유해 시설을 차리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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