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신유빈
안홍석 2023. 3. 31. 20:33
(서울=연합뉴스) 한국 탁구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과 장우진(상무)이 가장 먼저 항저우행 티켓을 따냈다.
신유빈은 31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끝난 2023 평창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8승 1패의 전적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신유빈이 기뻐하는 모습. 2023.3.31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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