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母 “5형제 모두 제왕절개로 출산” 홍현희·정형돈 깜짝(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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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다섯인 금쪽이 엄마가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3월 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단일 성별로 5형제는 최초 출연이었다.
다섯 명을 계획한 것이냐는 질문에 금쪽이 엄마는 "계획은 아니었는데 낳다 보니 아들만 다섯이 됐다. 저는 아이를 어렸을 때부터 낳고 싶어서 결혼하기 전에도 무조건 아이를 많이 낳을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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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들만 다섯인 금쪽이 엄마가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3월 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2세, 10세, 7세, 5세, 15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금쪽이 부부가 등장했다.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단일 성별로 5형제는 최초 출연이었다.
다섯 명을 계획한 것이냐는 질문에 금쪽이 엄마는 “계획은 아니었는데 낳다 보니 아들만 다섯이 됐다. 저는 아이를 어렸을 때부터 낳고 싶어서 결혼하기 전에도 무조건 아이를 많이 낳을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임신, 출산 과정 어려움이 없었냐고 묻자, 금쪽이 엄마는 “유산 같은 문제는 하나도 없었고 계속 잘 건강하게 낳았다. 자연임신을 다 했는데 제왕 절개로 다 낳았다”라고 전했다.
출연자들은 “제왕 절개로 다섯 번이 되나”라고 물었다. 장영란도 “같은 데서만 찢나”라고 거들었다.
금쪽이 엄마는 “같은 자리만 찢는다. 그래서 가던 산부인과만 갔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이 “원래 두 번까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라고 놀라자, 오은영은 “정해져 있지는 않다. 요즘은 봉합을 잘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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